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 양궁이 메달 획득을 위한 순항을 계속했다.
한국은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로즈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16강전에서 임동현(26·청주시청)이 불의의 패배를 당했으나 오진혁(31·현대제철)과 김법민(21·배재대)가 8강에 진출했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첫 주자로 나선 ‘남자 양궁의 대들보’ 임동현이 네덜란드의 릭 반더벤에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1-7로 대패하며 분위기가 침체됐다.
하지만 두 번째 주자인 ‘맏형’ 오진혁이 폴란드의 라팔 도브로볼스키에 6-0으로 완승하며 한숨을 돌렸다.
오진혁은 1세트에서 28-27로 승리한 뒤, 2세트에서도 28-23으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이어진 3세트에서도 27-25로 승리하며 도브로볼스키를 압도했다. 한국 양궁의 저력을 보여준 한 판.
이어진 세 번째 주자 김법민은 첫 발부터 10점을 쏘는 등 21살 막내답지 않은 대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법민은 몰도바의 댄 올라루를 상대로 1, 2세트를 따낸 뒤 3세트에서 26-26 동점을 허용했지만 4세트에서 여유 있게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한국은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로즈 크리켓 경기장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16강전에서 임동현(26·청주시청)이 불의의 패배를 당했으나 오진혁(31·현대제철)과 김법민(21·배재대)가 8강에 진출했다.
시작은 좋지 못했다. 첫 주자로 나선 ‘남자 양궁의 대들보’ 임동현이 네덜란드의 릭 반더벤에 단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 채 1-7로 대패하며 분위기가 침체됐다.
하지만 두 번째 주자인 ‘맏형’ 오진혁이 폴란드의 라팔 도브로볼스키에 6-0으로 완승하며 한숨을 돌렸다.
오진혁은 1세트에서 28-27로 승리한 뒤, 2세트에서도 28-23으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이어진 3세트에서도 27-25로 승리하며 도브로볼스키를 압도했다. 한국 양궁의 저력을 보여준 한 판.
이어진 세 번째 주자 김법민은 첫 발부터 10점을 쏘는 등 21살 막내답지 않은 대범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김법민은 몰도바의 댄 올라루를 상대로 1, 2세트를 따낸 뒤 3세트에서 26-26 동점을 허용했지만 4세트에서 여유 있게 승리하며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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