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2] 박태환 “홀가분…소중한 추억 될 대회”

입력 2012-08-05 04: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쑨양은 나보다 어리지만 존경해줄만한 선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