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분노
최근 원자현은 한 트위터리안에게 “소식을 전하려고 방송을 하시나 아니면 별 시덥지 않은 몸매 과시하고 싶어서 방송하시나? 엄청 궁금하네”라는 글을 받았다.
이에 원자현은 “무례하네요. 그 쪽 표현대로라면 별 시덥지 않은 몸매에 왜 시덥잖은 관심입니까? 관심 끄시죠”라고 불쾌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원자현은 “런던올림픽 메달소식과 경기일정은? MBC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오전10시30분, 오전11시30분에 전해드릴게요"”는 글과 함께 허리선이 노출된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원자현은 MBC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