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 의상’ 원자현, 이번엔 허리에 구멍난 의상?

입력 2012-08-03 16: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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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원자현이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아찔 원피스로 시선을 모았다.

원자현은 3일 사진의 트위터에 “런던올림픽 메달소식과 경기일정은? MBC 런던올림픽 하이라이트: 오전 10시30분, 오전11시30분에 전해드릴게요~^^♥”라는 애교섞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파란색 원피스로 가는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특히 원피스 허리 부분에 구멍이 나 있어 속살이 노출돼 아찔하기까지 해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리포터”,“저 의상으로 하이라이트 진행했나?”,“옷이 민망하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매 방송마다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는 원피스로 ‘민망하다’는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다.

사진 출처|원자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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