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는 커서…’ 국가대표들의 어린 시절

입력 2012-08-18 1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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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들의 어린 시절을 모아놓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아이는 커서 올림픽 스타가 됩니다”라는 제목으로 런던올림픽을 빛낸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리듬체조 손연재, 수영 박태환, 양궁 기보배, 축구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배드민턴 이용대, 역도 장미란의 어린 시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떡잎부터 알아보는 건가”,“다들 어릴 때 모습이 있네요”,“정말 귀엽고 깜찍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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