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청담마녀’ 김정난, 파격 뒤태 ‘40대 맞아?’

입력 2012-08-29 0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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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마녀’ 김정난, 파격적 섹시 뒤태

‘신사의 품격’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김정난이 고혹적이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속 청담동 럭셔리 여성으로 분해 완판녀 대열에 합류한 김정난은 ‘스타일러 주부생활’화보를 직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원피스나 등이 과감하게 노출된 원피스 등을 무리 없이 소화해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특히, 등이 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촬영한 컷에 대해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이 이어지자 김정난은 “20대 때 암벽등반이나 스쿠버 다이빙 등 운동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 노력이 이제야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흡족해 하기도 했다.

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것 같다고 당당히 말하는 골드미스 김정난의 솔직한 ‘YES or NO’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9월 혁신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ㅣ주부생활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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