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의 참가자 최소라가 안티팬으로 추정되는 이에게 습격당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소라는 29일 페이스북에 “아…내 얼굴, 병원에선 흉은 안진다는데…뭔 일이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소라의 얼굴에는 손톱자국으로 보이는 자국이 선명하다.

최소라는 첫 회부터 경쟁자들의 미션 아이디어를 몰래 차용하는 모습으로 ‘악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