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여신 셀카… 인형미모+광피부 ‘절정!’

입력 2012-09-14 09:38: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고아라 여신셀카’

배우 고아라가 여신 셀카를 공개했다.

고아라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리리코스 촬영장”이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싱긋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의상이 눈에 띈다. 원버튼이 포인트인 원피스에 챙이 넓은 모자를 매치에 ‘파리지앵’을 연상시킨 것. 또 투명한 고아라의 피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어서 좋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음 좋겠다”, “피부가 진짜 예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고아라 여신셀카’ 고아라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