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가휘-곽부성,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알리는 두 꽃중년

입력 2012-10-04 17:16: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양가휘와 곽부성(오른쪽)이 4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콜드 워’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렁록만, 써니 럭 감독이 공동 연출하고 양가휘, 곽부성이 주연을 맡은 ‘콜드 워’는 범죄와의 전쟁을 치르는 경찰 조직에서 벌어지는 인간 내면의 욕망과 양심의 싸움을 심도 있게 다룬 범죄 영화로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