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초미니에도 열정적 춤사위 ‘신나’

입력 2012-10-10 0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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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차전 경기가 열린 가운데 두산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이날 두산 치어리더들은 꿀복근을 드러내고 짧은 초미니에도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여 야구팬들을 신나게 했다.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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