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여신’ 박기량, 귀요미 매력 ‘이럴수가’

입력 2012-10-17 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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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두 손으로 귀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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