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플레이오프 5차전’ 유먼, 잡으려 애써 보지만…

입력 2012-10-22 20: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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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PO 5차전'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SK 박정권의 2루타때 롯데 투수 유먼이 송구된 공을 잡을려고 손을 뻗고 있다.

문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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