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복근의 비밀 공개 “차 안에서 남자들처럼…”

‘이윤지 복근의 비밀’

배우 이윤지가 자신의 탄탄한 복근의 비밀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3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복근의 비밀을 묻는 질문에 “차 안에서 남자들 급 운동하듯이 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드레스 입은 상태로 스타일리스트에게 다리 잡아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열심히 윗몸일으키기 했다. 그래서 효과를 좀 본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윤지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당시 복근과 치골라인이 파인 의상으로 선명한 11자 복근으로 드러낸 바 있다. 또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가인이 19금 뮤직비디오 본 어머니의 반응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이윤지 복근의 비밀’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