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의 신화의 전진(32)과 걸그룹 스피카의 박주현(26)이 교제 사실이 알려진 지 2개월 만에 결별했다.

9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서로 좋은 감정은 갖고 있지만 정식으로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며 좋은 선후배 사이”라며 모호한 입장을 보인 두 사람은 11월 초 이성으로서 관계를 완전히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서로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