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 젤로, 女心 흔드는 막내의 꽃받침 애교 눈길

입력 2012-11-14 16: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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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B.A.P)의 막내 젤로가 꽃받침 애교로 여심(女心)을 흔들었다.

11월 10일 비에이피의 공식 팬카페에는‘안 미칠 자신 있으신 분 들어오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비에이피(B.A.P)의 멤버인 막내 젤로가 지난 9일 열린‘다문화 가정 돕기 희망 콘서트’에 출연해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개인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젤로는 멤버 힘찬에게 마이크를 건네며 무대 중앙에서 턱을 괴고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젤로 꽃받침에 두근두근’, ‘너무 사랑스럽다’, ‘안구정화 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에이피는 지난 11일 ‘농심 사랑 나눔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세 번째 싱글앨범 ‘하지마’의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출처=비에이피 공식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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