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원조 국민여동생 시절 ‘따라올 자 없네’

입력 2012-11-16 14:57: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문근영의 아역시절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국민여동생 소리 듣던 시절의 문근영’라는 제목으로 문근영의 아역시절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00년대 초반 아역시절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 드라마 ‘가을동화’부터 ‘명성황후’, ‘아내’, ‘영화 ‘어린신부’까지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국민여동생’ 대열에 합류한 문근영은 어린시절부터 모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문근영 아역시절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원조 국민여동생답네”, “이때부터 미모가 장난아니었다”, “국민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근영은 12월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로 컴백한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