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구멍난 시스루옷 속살 슬쩍 ‘도발’

입력 2012-11-20 08: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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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의 도발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카라 구하라가 영국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컨퓨즈드 한국판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구하라는 눈의 공주로 변모해 모든 스태프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구하라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힘든 기색없이 살아있는 표정과 눈빛, 그리고 가녀린 체구에서 뿜어내는 아우라로 촬영 분위기를 압도했다. 또 화보 콘셉트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촬영을 이끌어가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구하라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동영상은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더 다양한 그녀의 모습은 데이즈드&컨퓨즈드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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