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J 김재중이 30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김재중은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3년 4개월간의 전속계약 분쟁을 마무리 짓고,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SBS에서 생중계하는 ‘청룡영화제’ 참석은 더욱 의미가 크다.
김재중이 레드카펫에 등장하자 팬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김재중은 독특한 무늬가 인상적인 멋진 수트패션을 연출했다.
사진제공|‘청룡영화제 김재중 공식석상’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