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문재인. 동아일보DB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서치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55분까지 방송된 대선 후보 1차 TV방송토론회 시청률은 서울지역 기준 4채널 전체합계 29.0%, 점유율은 44.9%로 나타났다.
최고 분단위 시청률은 토론 종료 직전인 오후 9시49분으로, 34.9%였다.
이날 대선후보 TV토론회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등이 나서 정치·외교·안보·통일분야에 관해 의견을 개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