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수원실내체육관을 찾아 경기를 관전한 구자준 KOVO총재(오른쪽)와 신원호 사무총장. 수원|박화용 기자
남녀부 경기 관전…현장 목소리 청취
2012∼2013시즌 V리그 남녀부 경기가 열린 5일 수원실내체육관. 본부석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띄었다. 한국배구연맹(KOVO) 구자준 총재와 신원호 사무총장은 폭설이 내린 궂은 날씨 속에서도 이날 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달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 구 총재는 전날(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을 찾은 데 이어 이틀 연속 현장에서 V리그를 관전했다.
연맹 관계자는 “신임 총재와 총장이 효율적인 업무 문화를 강조하시고 있다. 배구계에 정통한 만큼 많은 개선 사항을 주문하신다. 배구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겨울스포츠로 만들 것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임 총재와 총장은 수시로 경기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수원|박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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