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동생’ 박은실, 언니 뺨치는 미모-몸매로 화제

입력 2012-12-16 1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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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실

기상캐스터로 높은 인기를 누렸던 방송인 박은지의 여동생 박은실이 남성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박은지의 여동생 박은실은 현재 케이블TV 보도 채널 YTN 기상캐스터로 언니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박은지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 동생 TV 광고 찍었어요. 기상캐스터 박은실 편"이라며 동생을 소개하기도 했다.

박은지

광고 속 박은지의 여동생 박은실은 언니보다 더욱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뛰어난 몸매로 뭇 남성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러한 박은실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언니가 예쁜데 동생이라고 미모가 어디 가겠나’, ‘언니보다 동생이 나은 듯?’, ‘박은실도 언니처럼 방송활동 하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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