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동아닷컴 DB.
가수 아이유가 ‘최고다 이순신’ 출연설에 대해 해명했다.
20일 한 매체는 아이유가 ‘최고다 이순신’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최고다 이순신’은 제의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아직 출연한다는 결정을 내리진 않았다”고 일축했다.
이어 “연기 쪽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신규 앨범을 먼저 준비할 지, 연기로 복귀할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