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울다가 웃으면…“상 타니까 좋다”

입력 2012-12-30 1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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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방송인 김나영의 시상식 뒤풀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나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상 타니까 좋으네. 서프라이즈 파티. 참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사진 속 김나영은 청재킷과 빨간색 비니 매치하고 지이들과 즐거운 뒤풀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앞서 김나영은 지난 29일 열린 '2012 MBC 연예대상'에서 쇼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사진보니 즐거웠겠다", "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사진 모자이크 됐네. 누굴지 궁금하다", "축하한다", "김나영 시상식 뒤풀이 나도 함께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김나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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