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옆 문채원, 현실적인 비율 들통 ‘굴욕’

입력 2013-01-01 1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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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2012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사진 | KBS ‘2012 K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배우 문채원이 때아닌 비율 굴욕을 당했다.

문채원은 12월 31일 진행된 ‘2012 KBS 연기대상’에 참석, 노출 없는 단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이날 문채원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송중기와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이때 무대에 오른 문채원이 함께 수상한 여배우 이보영, 조윤희, 김남주 등에 비해 다소 아쉬운 몸매 비율을 보인 것.

특히 옆에 선 이보영과 프로필 상 같은 키임에도 다른 비율이 누리꾼들의 눈에 포착됐다.

누리꾼들은 “이보영의 얼굴이 너무 작은 것 같다”, “앞으로 살짝 나온 게 아닐까?”, “그래도 단아하고 예쁘다”, “수상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채원은 이날 2년 연속 여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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