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준수.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는 7일 “지난해 공연 티켓 판매 매수와 자체 랭킹 가산점, 온라인 투표 등을 합해 선정한 ‘골든 티켓 어워즈’에서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남자배우)과 콘서트 부문에서 동시에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
지난해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인공인 토드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준수는 솔로 음반 출시 기념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등으로 강력한 티켓 파워를 드러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