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긴 틀린 주차장 “무슨 자국인가 했더니…” 폭소

입력 2013-01-14 17: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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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긴 틀린 주차장

돈 벌긴 틀린 주차장

‘돈 벌긴 틀린 주차장’

‘돈 벌긴 틀린 주차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돈 벌긴 틀린 주차장’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 가운데에 요금소가 설치된 평범한 주차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런데 주차장 요금소 양 옆으로 바퀴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어, 대부분의 차들이 요금소를 우회하는 방식으로 주차장을 이용해 온 것으로 보인다.

‘돈 벌긴 틀린 주차장’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돈 벌긴 틀린 주차장 안쓰럽다”, “무인 주차장 인가 봐요”, “돈 벌긴 틀린 주차장 주인이 불쌍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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