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위쪽)-FT아일랜드.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FNC엔터테인먼트
이들의 소속사는 20일 두 그룹이 19일 중국에서 각각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M은 이날 난징 올림픽중심체육관에서, FT아일랜드는 상하이 창닝 국제체조중심에서 콘서트를 열고 현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슈퍼주니어-M은 ‘브레이크 다운’ 등 최근 내놓은 2집 수록곡 등을 불렀다. FT아일랜드는 ‘라이프’ ‘렛 잇 고’ 등 4집 수록곡과 대표곡으로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