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뿌리고 잠들면 코골이 “뚝!”

입력 2013-02-08 1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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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휩쓴 간편한 코골이 방지 제품 “스노리즈 국내 출시!”

경기도 광명에 사는 가정주부 32세 최정화씨(가명) “하루 종일 일 하느라 피곤 해서 인지 매일 밤 울려대는 남편의 코골이 소리에 저도 피곤한 남편의 코골이 소리로 인해 밤잠을 못 이루거나 갑자기 호흡이 멈춰 숨을 쉬고 있는지 무호흡증에 걱정이 되어 남편을 체크 해보는 등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해 괴로운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처럼 최씨와 같이 코골이로 잠을 설쳐 다음날 피곤함을 느끼는 아내들이 많은데, 그 피곤함은 아내뿐 아니라 코를 고는 남편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골이는 좁아진 기도로 기류가 지나가면서 기도의 여러 구조물에 진동을 일으켜 발생되는 호흡잡음이며 나아가 무호흡은 더 심한 코골이와 주간 졸음증 등의 수면 장애 원인이 된다.

인간은 평균적으로 일생의 3분의 1이상을 잠을 자는데 사용한다. 인간의 평균 수명을 80세로 잡고 하루 평균 8시간을 잔다고 할 때, 인간은 무려 23년이 넘는 시간을 잠에 소비하는 셈이다. 잠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아무리 길게 자더라도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피로가 제대로 풀리지 않고 생체리듬 불균형의 원인으로 작용, 건강을 해치기 쉽다.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정도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수면시간이 적다. 특히 입시경쟁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경우 적정 시간에 비해 3∼4시간이나 모자란다. 문제는 그나마 수면을 취하는 동안마저도 제대로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는데있다.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스트레스인데 그 외에 숙면을 방해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원인은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들에게도 피해를 주는 ‘코골이’다.

코골이 증세가 계속되면 체내의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고 심하면 숨을 못 쉬는 무호흡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코를 골다가 숨이 잠시 멈춰지는 ‘수면 무호흡증’은 숙면을 방해하는 정도가 아니라 돌연사, 뇌출혈, 고혈압, 만성피로, 심근경색, 성기능 저하 등의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를 발생시킬 위험이 높다.

이와 관련, 코골이는 잠을 잘 때 목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줘 코골이를 억제하고 코골이로 인한 소음을 완화시켜주는 코골이 억제제 ‘스노리즈’가 국내에 출시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럽에서 만들어진 ‘스노리즈’는 천연성분 10가지, 합성성분 3가지, 비타민 등 인체에 무해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국내 최초로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스노리즈는 특히 타 제품과는 달리 코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구강에 분사하는 방식으로서 기존 코에 분사하던 타 제품들 보다 사용이 용이하며, 취침 10분 내지 1시간 전에 3~4 차례 간편하게 입에 뿌리기만 하면 코골이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코골이로 인한 소음을 감소시켜준다. 이미 세계 30개국에서 1,000만개 이상이 판매됐을 만큼 그 효과는 이미 검증된 제품이다.

한편, 온라인 공식 판매처 청우스토리에서는 스노리즈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스노리즈 온라인 최저가’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또한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간편한 밴드형 “스노리즈 코밴드 20매”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스프레이형 스노리즈와 밴드형 스노리즈 코밴드로 건강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벤트 기간 내 구입시 정가 49,800원의 스노리즈를 할인가 43,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 스노리즈 바로구매 클릭! 옥션 , 지마켓, 11번가, 공식홈페이지
문의전화 : 070-7458-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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