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러브 휴잇, 19금 퍼포먼스 ‘레이디 가가 뺨쳐!’

입력 2013-02-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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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스 미녀스타 제니퍼 러브 휴잇이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6일(현지시각) 제니퍼 러브 휴잇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LIFETIME ‘더 클라이언트 리스트’(The Client List) 프로모션을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제니퍼 러브 휴잇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제니퍼 러브 휴잇은 란제리를 연상케하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아찔한 몸매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또 그녀는 ‘여자’(Woman)라는 큰 글자 위에서 관능적인 자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러브 휴잇은 영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얼굴을 알렸고, 국내에서 지난 2004년에 개봉한 영화 ‘이프 온리’(If Only)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각인시켰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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