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민낯 셀카 “설연휴 잘 먹어서 달덩이 됐어요”

입력 2013-02-13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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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민낯 셀카’

‘강지영 민낯 셀카’

강지영, 민낯 셀카 “설연휴 잘 먹어서 달덩이 됐어요”

카라의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강지영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Good afternoon!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잘 먹고 잘 자고 잘 보낸 결과, 달덩이가 되었지영(됐어요)”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설 연휴를 잘 보낸 탓에 통통해진 볼살을 잡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민낯을 드러내 청순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낯인데도 예쁘네”, “어디가 달덩이?”, “귀요미 강지영”, “이렇게 풋풋하고 예뻐도 되는 건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강지영 민낯 셀카’ 강지영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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