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소영. 사진제공|SBS
고소영은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KO SO YOUNG’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고소영은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하며, 22일 론칭 행사를 열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선보인다.
고소영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엘르’ 3월호에 데뷔하는 KO SO YOUNG! 대중 앞에 내 이름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건 참 익숙하면서도 생경한 일이었다. KO SO YOUNG과 고소영. 누구의 기대보다 내 기대가 가장 큰 이름”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