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전 정치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영화 ‘라스트 스탠드’ 홍보 및 김지운 감독의 영화 제작을 응원하기 위해 19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