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잠자기전…침대위 ‘착시노출’ 아찔

오초희. 사진출처 ｜ 오초희 미투데이

‘오초희, 민낯 셀카’

방송인 오초희가 청순한 민낯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19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에 “굿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오초희는 민낯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민소매의 한쪽 끈이 내려가는 바람에 마치 탈의한 듯 착시 현상을 일으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민낯이 더 예뻐요”, “여신급이네”, “민낯인가? 피부 정말 좋고 예쁘네요”라며 댓글을 남겼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응원 미녀인 속칭 ‘아르헨녀’ 로 얼굴을 알린 오초희는 ‘명품 몸매’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플레이 가이드’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