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결혼 소감, 정경미와 결혼 후 새벽에…

입력 2013-02-23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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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결혼 소감

[동아닷컴]

‘개그계 대표 커플’ 윤형빈과 정경미가 트위터를 통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정경미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찾아주신 분께 꼬까한복 입고 인사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과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윤형빈 역시 정경미의 글과 사진을 리트윗하며 "저도요~!!"라고 결혼소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형빈와 정경미 부부는 한복을 입고 다정하게 안고 있다.

윤형빈 결혼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결혼 소감, 7년만이네" "윤형빈 결혼 소감, 얼마나 좋으면 새벽같이“, ”윤형빈 결혼 소감, 백년해로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1,500명이 넘는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정경미 트위터 ‘윤형빈 결혼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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