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벗어야 점수 잘나와” 노출 경쟁

입력 2013-02-25 09: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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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 사진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아이비 “‘불후의 명곡’서 헐벗어야 점수 잘 나와” 깜짝 발언

가수 아이비가 ‘불후의 명곡’에서 표를 많이 받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근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 출연한 아이비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헐벗어야 점수가 잘 나온다. 내가 헐벗을 때마다 명곡 판정단의 눈빛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특유의 섹시한 무대부터 발라드까지 매회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또 아이비는 “최근 나르샤가 합류하면서 노출에 경쟁이 붙었다. 나르샤가 등을 확 노출하면 나는 다른 준비를 하며 고민한다”고 본인만의 노출전략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불후의 명곡’의 손호영, 아이비, 박현빈, 허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은 25일 밤 11시 15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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