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윤시윤 사심 고백 “요새 눈에 들어와…”

입력 2013-02-25 08: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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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윤시윤 사심 고백 “요새 눈에 들어와…”
리지 윤시윤 사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나나는 화보 촬영 상대에 대해 “남자라면 언제든지 좋다”며 함께 화보 촬영을 할 것을 제안했다.

나나의 말에 정아는 “윤시윤”을 화보촬영 남자 모델로 꼽자 리지 또한 “나도나도”라고 외치면서 윤시윤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리지 윤시윤 사심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지 윤시윤 사심! 윤시윤 인기 폭발이네”, “리지 윤시윤 사심 나도 공감한다”, “리지 윤시윤 사심, 진심이 묻어난다”, “리지 윤시윤 잘 어울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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