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임신 4개월째 근황 공개 “귀요미 유부녀”

입력 2013-02-25 15:38: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별. 사진출처 | 별 트위터

‘별, 임신 중 근황 공개…귀요미 유부녀 등극’

가수 별이 임신 발표 후 근황을 공개했다.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별은 빨간 패딩 점퍼를 입은 채 화장기 거의 없는 편안한 모습. 특히 얼굴에 번진 미소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짐작케 한다.

누리꾼들은 “더 어려졌네요”, “유부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 “하하 오빠 정말 복 받았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의 남편 하하는 지난 1월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세 소식을 알렸다. 하하는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저도 드디어 아빠가 됐어요! 저도 한방의 사나이인가 봐요. 우리 아이는 3개월이고요. 아주 건강하대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