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영욱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303호에서 미성년자 간음 및 성추행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은 후 수건을 뒤집어 쓴 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