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최근 모습 ‘충격’…얼굴 뼈만 남아

입력 2013-03-01 10: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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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거울 셀카 ‘얼굴이 반쪽…점점 말라가’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거울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아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더 소재의 더플 코트. 최근 이것만 입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검정색의 긴 가죽 재킷을 입은 채 휴대폰으로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동안미모와 날씬하고 작은 체구가 눈길을 끈다.

아유미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유미 점점 어려지네’, ‘얼굴이 반쪽이다. 점점 말라가는듯’, ‘일본에 가더니 더 예뻐진다’, ‘아유미 긴 생머리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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