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거울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아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더 소재의 더플 코트. 최근 이것만 입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검정색의 긴 가죽 재킷을 입은 채 휴대폰으로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동안미모와 날씬하고 작은 체구가 눈길을 끈다.
아유미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유미 점점 어려지네’, ‘얼굴이 반쪽이다. 점점 말라가는듯’, ‘일본에 가더니 더 예뻐진다’, ‘아유미 긴 생머리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