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DJ 코트로나, 애드리앤 팰리키, 드웨인 존슨, 감독 존추(왼쪽부터)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2’ 기자회견장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