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비앙카, 대마초 흡연 혐의 불구속입건 ‘충격’

입력 2013-03-13 17: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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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경찰조사’

미국 출신 방송인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오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방송인 비앙카(25)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단독보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비앙카가 대마초 흡연 혐의로 오후 조사를 받았다. 현재 수사 중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비앙카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사투리로 인기몰이를 했으며, 2011년 한국인 남성 한모씨와 결혼했다.

사진출처|‘비앙카 경찰조사’ 비앙카 미니홈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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