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추추 전라 노출’
중국 여배우 저우추추의 파격적인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 속 장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저우추추 의상 논란보다 더 파격적인 전라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개봉한 홍콩 영화 ‘드림 홈’(Dream Home)에 출연했던 저우추추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과 괴로워하는 저우추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저우추추는 성희롱하며 그 모습을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반면 저우추추는 가슴을 드러낸 채 그 상황을 괴로워 하고 있다.
영화 ‘드림 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로 저우추추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속 장면은 잔인한데 수위가 높네”, “섹시하다 못해 야하다”, “영화 내용은 잔인한데… 노출은 섹시하네”,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저우추추 전라 노출’ 온라인 커뮤니티·영상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