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킬로이의 연인’ 보즈니아키, 속옷 광고… ‘섹시 작렬!’

입력 2013-03-20 1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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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보즈니아키 속옷 광고’

‘캐럴라인 보즈니아키 속옷 광고’

‘매킬로이의 연인’ 보즈니아키, 속옷 광고… ‘섹시 작렬!’

남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의 연인이자 미녀 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여자 테니스 전 세계 랭킹 1위인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이름을 딴 속옷 브랜드인 ‘보즈니아키 컬렉션 언더웨어’를 런칭했다. 이에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는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서면서 섹시한 바디라인을 드러낸 것.

광고 영상 속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낸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톱모델 못지않은 과감하면서도 에지있는 포즈와 매력 넘치는 특유의 시선 처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메이킹 필름에서는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보즈니아키의 매력에 감탄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게재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의 매력 푹 빠져버렸다”, “매킬로이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속옷 광고가 화제가 되자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는 자신의 브랜드에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브랜드는 많은 패션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사진출처|‘캐럴라인 보즈니아키 속옷 광고’ 영상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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