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직장의 신’ 주역들, 주먹쥐고 힘찬 파이팅!

입력 2013-03-25 15:29: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오후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연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우 조권, 전혜빈, 이희준, 정유미, 김혜수, 오지호, PD 전창근(왼쪽부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