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 NC 담당기자 이경호의 눈
신생팀 NC는 신인이 전력의 절반인 팀이다. 빙그레와 쌍방울이 1군에 첫 발을 내딛었던 1986년, 1991년과 비교해 한국프로야구의 수준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신인이 데뷔 1∼2년차에 1군의 높은 벽을 뛰어넘어 두각을 나타내기 매우 힘든 리그가 됐다. 그러나 NC는 팀의 미래뿐 아니라 당장 오늘 경기를 위해 신인들을 경기에 투입해야 한다. 팀의 가장 불안한 부분이지만, 큰 희망이기도 한 신예들의 어깨에 올 한해 많은 것이 달려있다.
투수 중에선 이재학(23), 노성호(24), 이성민(23)이 돋보인다. 이재학은 지난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15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였다. 사이드암으로는 빠른 편인 시속 145km 안팎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투심패스트볼 등 수준급의 볼을 뿌린다. 최근 슬럼프를 겪기도 했지만, NC가 믿고 의지할 수밖에 없는 토종 에이스 후보다. 좌완 노성호는 5선발을 맡는다. 2012신인드래프트에서 NC의 우선지명을 받았을 정도로 유망주다. 묵직한 직구에 수준급 체인지업을 던진다. 이성민은 2013신인드래프트에서 함께 우선지명을 받았던 고졸 윤형배(19)에게 가려져 있었지만, 대졸 최대어로 배짱 있는 투구가 강점이다. 김경문 감독은 불펜에서 소금 같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타선에선 재활에 열중하고 있는 나성범(24)과 함께 권희동(23)이 키 플레이어다. 나성범은 과거 쌍방울 김기태처럼 NC의 미래를 짊어진 간판타자다. 권희동은 가장 신인다운,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벌써부터 팀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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