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희가 무보정 각선미를 뽐냈다.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연출: 김병수/극본: 송재정, 김윤주)의 주인공 조윤희는 촬영장에서 침대에 누워 긴 다리의 각선미를 뽐냈다.
침대에 걸터앉은 채 몸을 뉘인 조윤희의 긴 다리 때문에 침대 폭이 좁아 보일 정도. 누워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11자 각선미’를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 정말 길다”, “역시 몸매 갑”, “축복받은 유전자다”, “바지가 짧아 보인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CJ E&M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