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 짜는 모습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입력 2013-04-03 2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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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짜는 모습을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4가지 유형의 치약 짜는 모습과 그와 연관된 개인의 성격이 설명되어 있다. 먼저 치약을 가운데에서부터 짜는 유형은 ‘충동적, 화제의 중심 혹은 인기쟁이’의 성격을 나타낸다.

아래서부터 말아서 쓰는 유형은 ‘근검절약, 우울할 때가 많음’의 성격을, 치약의 윗부분부터 짜는 유형으로 ‘고집이 셈, 한 박자 느림’을 나타낸다.

특히 양치질을 하지 않아 치약을 쓰지 않는 유형은 ‘반사회적, 나쁜 입 냄새’라고 나타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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