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는 4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유나.. 오늘 한밤중인 12시에 들어간 갤러리 촬영.. 피곤한 시간이지만 시크함과 도도함을 잃지 않는 유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한지혜는 점프수트 차림으로 선 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한지혜 점프수트는 4월 6일 첫방송된 MBC '금나와라 뚝딱'에서도 공개됐다. 극중 1인 2역을 맡은 한지혜는 파격적이면서도 시크한 점프수트 차림으롣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혜 점프수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지혜. 괜히 슈퍼모델 출신이 아니네", "한지혜 점프수트. 소화하기 힘든 옷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