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인 배우 샤우나 샌드가 남자친구와 함께 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등장했다.

샤우나 샌드는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파란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