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리쉬닷컴은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남편 캐시 워렌과 함께 카리브 해의 프랑스 섬 세인트바츠 해변을 찾아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제시카 알바는 과감한 디자인의 검정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브루스 윌리스, 조셉 고든 레빗 등과 함께 영화 ‘씬 시티2’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